국기원 방만규 국장 정년 퇴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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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방만규 국장 정년 퇴임식 개최
  • 황윤경 기자
  • 승인 2024.05.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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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만규 국기원 국장이 퇴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기원

국기원이 방만규 국장의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 

5월 29일(수) 오후 2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이동섭 원장, 노순명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방만규 국장 정년 퇴임식이 열렸다. 

방만규 국장은 1995년 12월 연수원 과장으로 입사한 이후 운영부장, 국내팀장, 기획팀장, 연수팀장, 교학팀장, 전략기획실장, 교육행정국장, 연수처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전문성과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연수원에서 근무하는 동안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과 정책 수립을 주도한 것은 물론 연수생 편의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연수원이 최고의 태권도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는 평이다. 

이동섭 국기원장(오른쪽)이 방만규 국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이동섭 원장은 송사를 통해 “방 국장은 국기원과 태권도를 위해 28년 6개월이라는 청춘을 바쳤다.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이렇게 떠나보내게 돼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퇴임 후에도 국기원을 위한 많은 조언과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만규 국장은 퇴임사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퇴임식을 준비해주신 이동섭 원장님과 노순명 부원장님 그리고 지금까지 함께 걸어온 동료, 태권도계 선후배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직원들에게 2가지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첫 번째는 정해진 규정과 절차에 따라 안정적인, 예측이 가능한 업무 처리를 부탁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누구나 국기원을 방문했을 때 태권도의 본부라는 것을 느끼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것이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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